돌잔치 준비 어렵네요..

조회 1237 | 2015-08-15 01:36
http://www.momtoday.co.kr/board/40358

새벽시간에 잠드는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돌잔치 88일전....

신랑은 잘되가냐 묻지도 않고

저만 전전긍긍..

오늘 아기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동생이랑

머리싸매고 이벤트선물 겨우 결정했네요..ㅋㅋ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