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추천, 닥터베아제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오늘 점심에 조금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먹고 싶던 떡뽁기랑 튀김등
분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었어요~
미리 10분 정도 전에 나갔더니 기다리지도 않고 먹을수 있었다능..
평소에는 기다리느라 점심시간에 늦을 까봐 못 먹거든요
너무 맛있게 떡뽁기를 먹긴 했지만
목까지 차오를만큼 과식을 한데다가
움직임없이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서 잤더니
그대로 얹히더라구요..
답답해서 서랍에 있던 닥터 베아제 먹었어요.
지난번에 사놓고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안먹었는데~
다행히 서랍에 있길래 두알 챙겨 먹었답니다.
트림이 자꾸 나와서 조금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소화가 되고 나니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