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년간의 육아법의 맹점

조회 1408 | 2015-08-20 16:17
http://www.momtoday.co.kr/board/40478

1.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은 아이에게 좋지 않다.

 

갓 태어난 아이가 아무런 자극을 받지 않은채 누워 있다면 자율신경이 고장 나기 쉽다.

이로 인해 콧물이나 재채기가 나기 쉬운 체질과 현기증 야노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내성적이며, 사회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조금 떠들썩한 분위기, 쾌할하고 명랑한 분위기, 언어가 풍부한 분위기가 필요하다.

 

2. 아이가 너무 따듯한 환경에서 키우면 좋지않다.

 

조금 차다고 느낄정도의 환경이 건강유지하는 것이 좋다.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을 강한 체질로 변화시키려면 일광욕 및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문질러 피부를 단련시키다.

 

3.잔손이 필요없는 온순한 아이라고 기뻐하지 말라.

안아주는 횟수가 적고 말 걸어주는 기회가 적어 언어발달.사회성.지적 발달이 떨어져 지능이 낮은 아이로 자랄 위험성이 있다. 생후 5개월이면 우둔하고 소극적인 아이, 아니면 적극적인 아이로 결정된다.

 

4.생후 5개월에도 생생한 반응 보이지 않는 아이는 좋지 않다.

 

아이는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려고 우는 것이므로 전달이 안 되면 외부로 신호 보내는것을 잊어버린다.

원하는 바가 있어도 단념해 버리는 무기력한 아이가 된다.

8개월까지 엄마의 애정을 받고 자란 아이는 정서장애가 없다.

애정결핍은 호흡기 장애,감기체질 (바이러스 감염이 아님)

 

5.건강하고 학습 의욕이 왕성한 아이일수록 장난꾸러기이다.

 

(DQ발달 지수가 높다)

 

6.아이는 언의 힘으로 행동을 조절할 수있다.

 

1~2세 아이는 말 이해하고 거기에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

동작을 바꾸게 하려면 간접적인 방법으로 다른 동작을 하도록 관심을 유도해야한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