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다녀오는 길에 한끼때우려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간 맛집
그러나 일단 비쥬얼은 좀 괜찮다 싶었지만 가격대비 매우 비싸기만
황제짬뽕이란 녀석은 간이 안맞아 소금달라 고춧가루달래서 겨우 맞춰야했고
간짜장은 짜서ㅜㅜ~~~~~밥한공기시켜 겨우 먹었내요.
딱한가지 마음에 들었던거 서빙아즘마인지 아가씨인지 햇갈리는 페이스지만
매우 상냥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란거. . . 재발 돈받는답시고 막글은 올리지 맙시다
나의 한끼는 보약 갇은건데. . . 좀 더 자세히 현실성있게 적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