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농가상생을 함께 하는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국내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샐러드,
그릴요리와 주먹밥으로 구성된 즉석요리,
추억의 간식 위주의 디저트 군으로 구성됐으며
70여종의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계절밥상은 농가상생의 철학을 담고 있는데요.
농가가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생산하면
우리가 이를 구입해 맛있게 먹고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만든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죠.
또한 계절밥상에는 계절장터라는 것이 있는데요.
계절장터에서는 절밥상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산품을
농부의 홍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상생을
실천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저도 계절밥상에 가서 음식을 먹을때 앞쪽에
직접 농산물으 있어서 그걸 보면서 우리는 눈으로 직접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별도의 과정없이 농가는
수익을 얻을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러한 활동들이 국내 농가의 산지 제철 식재를 적극 활용해
농가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한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한식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