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고마워~

조회 1373 | 2015-09-10 23:28
http://www.momtoday.co.kr/board/40967

오늘 우리아들 저녁8시부터 주무셔가지고

오랫만에

매운 닭날개 맘편히 뜯으며

얼굴 벌개져서 컴터앞에 앉았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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