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다녀왔내요

조회 1295 | 2015-09-12 19:11
http://www.momtoday.co.kr/board/41004

어쩜 내 핏줄인 할머니 할아버지 심지어 아버지 산소에

벌초한번 안했것만 한번도 보지도 못한 알지도 못한

시댁이라는 산소에 벌초는 죽어라 하고 다니는 신세...

이것이 결혼의 말로인지....

힝~~~~이럴땐 정말 맘 한구석이 시큰해지내요

 

일이 잘못되면 군자는 제 탓을 하고, 소인은 남을 탓한다.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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