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방학 과제로 독후감쓰면
늘 우려먹었떤 기억이 ㅎㅎㅎ
재탕 삼탕 오지게도 써먹었내요
그래서 제 기억에 이분은 하얀가운의 천사로 기억되내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헬렌 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