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에 천사

조회 1555 | 2015-09-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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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방학 과제로 독후감쓰면

늘 우려먹었떤 기억이 ㅎㅎㅎ

재탕 삼탕 오지게도 써먹었내요

그래서 제 기억에 이분은 하얀가운의 천사로 기억되내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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