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생리축하하려고 꽃살까 케잌살까 고민했는데
시주관으로 하는 뮤지컬이 있어 말했더니 뮤지컬 보고싶다고 해서 상영하고 왔네요
완득이 내용을 살펴보니 영화를 못봤는데 영화가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울딸 좋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