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문을 열자>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베르벨 바르데츠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