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요...

조회 1635 | 2016-01-09 20:01
http://www.momtoday.co.kr/board/43558

정말 답답하네요..ㅠㅠㅠ
친정엄마랑 너무 말 안통한다는...
엄마가 싫지는 않은데.... 다른사람 의견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의견만 관철시키려 하신답니다..
통화하다가.. 답답해서 속 터지는 줄 알았네요..
근데 한시간을 통화해도 진전된게 없다는건 더 속터지는 사실...-_-;;;ㅋㅋ
에휴...ㅠㅠㅠ 그냥 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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