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도 워킹맘이라고 해서
일하는 분들 많잖아요~~
전 애들 키우면서는 엄마가 챙겨야지! 싶은 생각에 일 관두고
몇년을 지냈는데 이제 애들도 크고.. 해서
창업을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요즘에 스몰비어 가게가 인기라 동네에 작게 스몰비어 가게 하나 내고 싶은 마음에
프렌차이즈 알아보는데 못난감자앤치킨 여기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 스몰비어 프렌차이즈는~
8천이상 들어간다는데 못난감자앤치킨은 3천정도면 가능하고
본사지원도 빵빵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 시장조사 겸 못난감자앤치킨 자주 가는데
신랑도 맛있다고~~ 잘 해보라고 으쌰으쌰!~!
보란듯이 성공해서~
사장님 엄마라는 얘기 듣고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