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지만 긴 여운이 남는 글이라
- 담아온글 -
부재할 때 소중함을 깨닫고
존재할 때 당연함을 느끼는 우리
모든걸 잃고서야 그 간절함을 알듯
당신을 둘러싼 당연한 것들
모두에게 안부를 묻자
행복,
그 시작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