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우리는
365개의 구름을 보고
365개의 해를 보며
365개의 하늘을 만납니다
하늘은 매일 다른 구름을 만들고,
매일 다른 날씨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늘과 구름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매일매일이 다르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알게 됩니다.
내가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
내 하늘은 언제나 같은 모습만을
보여줄 겁니다.
어제는 잔뜩흐렸던 하늘이
오늘은 파랗고 맑습니다.
그런 하늘이 이렇게 말합니다.
"어제는 어제일 뿐이야.
오늘은 오늘을 바라보도록 해."
365개의 구름을 보고
365개의 해를 보며
365개의 하늘을 만납니다
하늘은 매일 다른 구름을 만들고,
매일 다른 날씨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늘과 구름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매일매일이 다르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알게 됩니다.
내가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
내 하늘은 언제나 같은 모습만을
보여줄 겁니다.
어제는 잔뜩흐렸던 하늘이
오늘은 파랗고 맑습니다.
그런 하늘이 이렇게 말합니다.
"어제는 어제일 뿐이야.
오늘은 오늘을 바라보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