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B. 드밀

조회 1639 | 2016-03-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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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다녀오는 길에 익산에 사시는 냄편친구를 잠깐 만나고 왓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노후에 대해 말이 나왔죠.

저희도 늘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분도 50세까지 일하고

이후엔 놀꺼라고 ㅎㅎㅎ

그때까지 죽어라 준비해야 겠는데....오늘 하루가 참 힘들더라구요.

내일도 힘든일이 있겠지만....딱 50세가 되기까지 열심히 화이팅 해볼라구요 ㅋㅋ

꿈은 꼭 이루어 지겠죠??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는 꾸준히 목표를 바라보며 한결같이 그를 쫓는 사람이다.
그것이 헌신이다.
- 세실 B. 드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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