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 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지요?
그래요...
사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족한 부분을 감싸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 모양이래요
이제
사랑이 왜 ♡모양인지를 아셨으니
너 ᆞ나가 아닌
우리 서로 사랑해요.
마음이 □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 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지요?
그래요...
사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족한 부분을 감싸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 모양이래요
이제
사랑이 왜 ♡모양인지를 아셨으니
너 ᆞ나가 아닌
우리 서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