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조회 1738 | 2016-08-10 19:37
http://www.momtoday.co.kr/board/48172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 브라운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