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조회 2067 | 2016-08-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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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 의 선물 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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