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조회 1629 | 2016-12-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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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하지 않는 셈입니다.

인생이란 제한된 시간이지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조급증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놓쳐버린 그것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는지도 모릅니다.

 

서천석 선생님의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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