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중에서

조회 1669 | 2016-12-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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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내 기분을 모를 때가 있단다.

네 말을 다 들어주진 못해도 네 기분을 받아주고 싶어.

얼마나 속상한 때가 많은지는 아니까."

 

서천석 선생님의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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