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종 스미싱' 수법 재연해보니...쿠팡·LG유플러스 허점 노렸다

조회 2288 | 2017-02-08 16:59
http://www.momtoday.co.kr/board/50539

 

 

 

 

 

 

MTN이 쿠팡과 LG유플러스를 통해 벌어진 '신종 스미싱' 범죄를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특히 쿠팡에 계좌를 등록하지 않았던 고객과, LG유플러스 소액결제를 차단해놨던 고객까지 스미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희 MTN이 한 피해자와 함께 범죄조직이 썼던 스미싱 수범을 똑같이 재연해봤습니다. 쿠팡과 LG유플러스에 큰 허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출처: http://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17020709424217385#imadnews

 

-----------------

현재까지는 lg의 보안 문제가.. 상당히...
아무튼 kt와 sk는 같은 사례 피해는 없다고 하네요.
 
뉴스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당연한 절차의 환불이고
아이디 생성도 당연히 있어야 되는 절차가 아냐? 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없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싶지만...
sk과 kt는 그 기본이 되니까 별다른 피해가 없는거고..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