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연차라 간만에 아이 얼집 간 시간에 데이트좀 했네요~
영화 공조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남편이 청담쪽에 버거 맛있는데 있대서 들렸는데
여기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ㅋ
토니버거 라는 곳인데 거기서 투빅버거 먹었거든요~
버거 안에 패티 크기가 진짜 엄~~청 크네요 ㅎㅎ
그리고 세트가 5600원 밖에 안했어요~
수제버거인데 이정도면 완전 괜찮은 듯~우리동네도 생김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