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요즘 난리네요

조회 1692 | 2017-03-25 22:52
http://www.momtoday.co.kr/board/51112
초등2학년 아들
진득하게  앉아 있지못하고
틈만 나면 누나랑싸우고 거짓말에
며칠전에 훔치기 까지하니 정말 살겠네요
기도가 많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잘못보다 용서와 사랑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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