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도 지났는데..

조회 1785 | 2017-07-15 00:50
http://www.momtoday.co.kr/board/52561
본의아니게 지나버린 초복
아쉬웠는지. . 오늘 그냥 치킨이 땡기신다며
늦은밤 꼭 먹고자야겠다며 기다리고 기다려
기여이 맛나게 잡수시공 잠이 들었내요
다~~~~키로보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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