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고~ 아침에 그렇게 우선 챙겨가라고해도 결국 깜빡하고
괜찮다며 차타는데 그 쬐금 맞는데 어디 아프겠냐며 당당히 나가더니
결국 감기 걸렸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죽 해주고 있어요 ㅎㅎㅎㅎ
어디 나오는 말처럼 남편은 큰애라고~ 저희 애랑 하는 짓이 비슷하네요
밖에 보니 비오려면 당장이라도 올 날씨인데 퇴근 할때는 비 안맞으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