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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돌아보는 하루 되세요ㅎㅎ
조회 1498
|
2017-09-20 08:28
http://www.momtoday.co.kr/board/53312
3
가
가
“물처럼 바람처럼”
주름진 세월
잘 가시라는
위로의 말
한마디
듣고 가시는가?
아님
갈 곳을 잃은 노인
불 꺼진 종착역
서성거리다
서럽고 서러운
검푸른 별이 되었나
멀리 떠나 있는 피붙이보다
이웃사촌
이더라.
지훈예리맘
jije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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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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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유연~☆
사랑은
십년후에
저녁 메뉴로는 청국장~
야식메뉴로 딱~!!! 피자마루 몬스터피자 맛있더라구요
가을
시작이 좋으면
누... 누구냐 넌~☆
교육설명회가 있는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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