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직장 다닌다는 이유로 매번 제사때마다 혼자 제사음식 만드네요
원래 이래야 하나요
어린애들 데리고 일년에 몇번씩 있는 제사상 준비 넘힘드네요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식으로 대하는 모든 시댁식구들도 밉구요
돈한푼 안보태고 모든 준비 끝나야 얼굴 디미는 형님네도 밉고 제사음식 외에 부식거리까지 요구하는 시엄마도 밉고...
진짜 난 막내며느리인데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독박 쓰는거 짜증나네요
원래 이래야 하나요
어린애들 데리고 일년에 몇번씩 있는 제사상 준비 넘힘드네요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식으로 대하는 모든 시댁식구들도 밉구요
돈한푼 안보태고 모든 준비 끝나야 얼굴 디미는 형님네도 밉고 제사음식 외에 부식거리까지 요구하는 시엄마도 밉고...
진짜 난 막내며느리인데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독박 쓰는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