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들 뭐하셨나용 ??
토요일에 비가 와서 그런지
일요일엔 유독 추웠잖아요 *_*
할로윈데이 맞이해서 거리에 사람들은
진짜 많기도 하고 다들 추위를 잊고
즐기는 분위기더라고요 ㅎㅎ
근데 저는 왜이렇게 춥게 느껴지는지,, 헤헤
정말 겨울이 온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정리 해놓았던 패딩을 꺼낼 때가 되었나봐요
저는 겨울에 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 편이라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_*
가고 싶은 여행지나 맛집은 항상 넘쳐나는데
그래도 겨울 여행의 묘미가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죠 ㅎㅎ
오늘은 그래도 조금 날이 풀린 것 같으니
나중에 시간 될 때 가볍게 산책하면서
스트레스 풀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월요병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