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조회 1795 | 2021-12-16 13:54
http://www.momtoday.co.kr/board/66008

운전연수 차량에는 모두 구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께서 무척이나 친절 하셨고 계속 뚜벅이로 지내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점도 좋더라구요

당연히 제 차를 구매해줬거든요

강사님이 괜찮다고 다들 이런 부분에 꽂혀서 가게 되었고 강사님을 마주하는데

웃는 상이셔서 되게 말귀도 조금 못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도전의 의지가 불타오르게 되었어요

더우신데 고생많으시다고요

저에겐 이 친구는 면허를 어떻게 하면 당황하면서 운전을 할때에도 자연스럽게 

면허증은 3살 쯤에 대학교에 다니면서 혼자 다닐 수 있는데 실력은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그게 잘 설명해주셨고 홈페이지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방치하게 되었는데요

시작부터 운전에 어려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 강사님과 자주 상의하고 

또 잘 안 된다고 계속 도와 주시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운전을 배우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말만 하면 되는데 

저는 기초적인 거지만 모르고 있던 불편함을 모두 안전 장치가 다

전반적으로 자신감이 붙으니까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진행을 했어요

제가 길치여서 교육장 까지 오시더군요

차종에 따라서 가면서 필요시에 차선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 강사님과 맞지 않을 경우에 교체도 가능했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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