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화관에 머무는 이슬방울같이 청순한 얼의 그윽한 곳에 머문다

조회 1835 | 2022-03-04 10:01
http://www.momtoday.co.kr/board/66461

사랑은 화관에 머무는 이슬방울같이 청순한 얼의 그윽한 곳에 머문다. (F.R.라므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적을 용서하는 것이 더 쉽다. (윌리엄 블레이크)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그를 타락시킨다 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 보면 그를 발전시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