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고 역경을 까먹은듯한 그는 찰리 채플린 이라고 불렸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직원 들이 이 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먼저 해봐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