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클래식 축제

조회 1217 | 2022-06-28 11:26
http://www.momtoday.co.kr/board/67395

사실 엔데믹 분위기가 맞물리며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물밀듯 추진됐으나, 최근 여건은 또 달라졌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