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기 도와주는 우리 장군님

조회 1765 | 2010-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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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한번 맡아보고 널라고 집어주는 우리 장군님~

이제 엄마가 하는 일은 다 간섭하고 나서서는 귀챦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아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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