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둘째 아이가 태어난지 10개월이 되었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이래저래 챙겨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ㅜㅜ
힘들지만 아이만 보면 흐뭇 ^^
돌이 어나덧 다가오니
돌잔치 할 곳을 물색해봤어요
이래저래 여러곳을 다녀 봤지요
그래도 역시 수원에선 첫째가 한 마이컨벤션이 젤~ 낳은것 같아요~
맛도 맛이고 서비스도 좋구요~
다른곳보다 시내에 위치한 편이라 친구들이아 친척분들이 찾아오시기 딱 좋은 것 같아요~
9월이면 돌이네요~
어서빨리 무럭무럭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