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조회 1435 | 2012-08-08 11:15
http://www.momtoday.co.kr/board/9263
북한의 모 부대에서 보급품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고 있었다.

“에∼ 동무들! 오늘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을 전해 주갔소.

좋은 소식은 동무들 빤스를 교체해 주갔다는 것이오.”

이 소리에 모든 병사들이 좋아라 했다.

“에~ 이번엔 나쁜 소식이외다. 고건 옆의 동무들끼리

빤스를 바꿔 입는 것이오.

자 날래 날래 실시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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