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첨단바이오 협력 확대로 미래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술연대 구축 -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을 방문하여 한-영 첨단바이오 전문가들과 양국의 협력 방안 논의 - (韓)카이스트·생명연과 (英)임페리얼칼리지·국립 합성생물학센터 간 MOU를 체결, 카이스트와 임페리얼칼리지에 공동연구센터 구축하기로 - (韓)뇌연구원과 (英)치매연구플랫폼 간 뇌연구 협력 MOU 체결, (韓)생명연과 (英)케임브리지대학 밀너의과학연구소 간 AI 기반 신약개발 MOU 체결 등 첨단바이오 분야 한-영 협력 확대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 22일(현지시간 12시 30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한-영 첨단바이오 석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손목닥터 9988 신청 방법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 행사는 이종호 장관이 자연과학, 공학 분야 세계적 명문대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을 방문하여 합성생물학(Engineering Biology) 손흥민 토트넘 아스톤 빌라 중계 분야 한국·영국의 전문가들과 양국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합성생물학은 제약·에너지·화학·농업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구현 등 맨시티 리버풀 중계 미래 바이오경제를 주도할 핵심기술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영국은 2012년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로드맵을 마련한 데 이어 합성생물학을 5대 자동차 건설기계 등록 원부 국가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한국 역시 국가전략기술인 첨단바이오 분야 중점기술로 합성생물학을 지정하였다. 지난 6월 개최된 ‘제15차 한-영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도 양국이 협력할 주요 의제에 합성생물학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