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예은이의 말말말 3탄

조회 1887 | 2012-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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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는 예은이

 

예은 : 엄마 냄새가 많이 나니깐 여기 있지 말고 저기 가 있어

         응가 다하면 엄마 부를테니깐 빨리 가 있어

      

엄마 : 알았어

 

예은 : 냄새나니깐 여기 오면 안돼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위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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