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지난 회차에 이어 팀 메들리전으로 이어졌다.
미스트롯3 문자투표 배아현과 정서주가 목포의 눈물 로 대결하는 구도를 설정했다.
미스트롯3 문자투표퍼포먼스 보다는 목소리로 승부자하는 것.
미스트롯3 투표하기 마스터들의 말대로 메인보컬 넷이 모여 화음 역시 뛰어났지만 신나게 즐기는 메들리와는 어울리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미스트롯3 투표하기 이날 방송에서는 4라운드 팀메들리가 진행되었는데, 마스터 군단의 멘토로서 눈물 짓기도 하고 쓴소리도 내뱉으면서 '레전드'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미스트롯3 투표하기 조항조의 후가 울려퍼질 때 객석 이곳저곳에선 눈물이 흘러나왔다.
미스트롯3 투표하기 정서주의 여왕전까지 총점 290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 투표하기 정통 최강자 배아현은 물론, 기름지고 유연한 목소리의 김소연과 탄탄한 가창력의 정슬의 모습도 새롭게 각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