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학생들이 많았음 좋겠네요. ^^
요즘 아이들은 엄마가 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 심각성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얼마전 우연치 않게 들었던 디베이트 토론 강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소위 강남 학생들은 가르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디베이트 토론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와야 하는 활동인데,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이라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