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 6살이거든요.
제친구 아들은 8살인데 태어나면서 부터 아기 고추요.
고래를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놀러간적이있는데 울아들도 해줘야하나...하는생각이있기는한데
요즘 다른엄마들의 생각을 물어보니
안해도 된다는 생각의 엄마들도 꽤있더라고요.
그런데 반면 또 해야한다는 엄마들도 많은데
하더라도 언제쯤해줘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비뇨기과를 가는게 맞죠?
병원에 가더라도 몇살쯤에 또 계절은 언제쯤이 좋을지
빨리하는것이 좋은건지 아이들이 빨리 크는터라 요즘에는 하더라도 빨리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들가진 맘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6살도빠른것같은데 어떤맘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하는게 맞는건지....아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