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픈 저를 위해 신랑이 아이쿨의자 사왔어요!!

조회 2783 | 2013-01-10 01:05
http://www.momtoday.co.kr/board/10738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는 저!!

12시전에 잠들기로 다짐했건만 또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안자고 컴퓨터 하고 있네요!! 사실 오늘은 ㅋㅋ 자랑할게 있어서^^

제가 ㅋㅋ 지금 출산을 3달앞둔 예비맘인데요~~~

임신하고 몸무게도 많이 부니까 허리가 너무 많이 아프더라구요!!

물어보니까 다들 아프다고 하던데;; ㅋㅋ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어쨋든 ㅠㅠ 제가 컴퓨터를 자주 하는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허리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신랑한테 말했더니 ㅠㅠ 의자라도 좀 편한걸로 사자고 ~~

말로만 얘기한 건 줄 알았는데~ 오늘 저녁에 일룸아이쿨의자 사왔더라구요!!

지금 앉아서 ㅋㅋ 글쓰고 있네요!! 울 신랑이 저 생각해서 사온 거라 그런지 엄청 편해요~

 

 

임산부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ㅋㅋ

아직 ㅋㅋ 사용 많이 해보지 않아서~~ 더 정확한 후기는!!!

이주쯤 사용해보고 올려드릴게요~~~

신랑의 사랑으로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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