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표현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진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리틀스토리북스 같은책으로 아이에게 읽어주고
저도기억해 놨다가 그문구를 아기가 자기전이나 제품에 안겨있을때
많이 이야기 해주네요~책이 정말 잘나왔어요~
정말 분노도 많고 말도 안듣던 아이가 어느새 보니 착한아이로
점점 변해져있더라구요. 사람말 한마디가 독이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동화든 말이든 아이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