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안좋으셔서 잘 들리지 않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집으로 오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치가 처녀~처녀~처녀
가치가 처녀~처녀~처녀~처녀~~~
할머니가 놀라서 보청기를 끼고 들었는데...
아~하
.
"갈치가 천원~천원~천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