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투에서 만든 2번째 포토북이예요.
자꾸 100일 실패를 해서 기존에 많이 못 만들었네요. ^^;;
맘투에서 만든 두권중 한권은 울 조카 포토북 만들어줬었고요~
실질적으로 도영이꺼는 이번이 처음이였답니다.
자료실에 포토샵으로 된 이쁜 표지도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사진이 많이 밀려서 이제서야 작년 여름껄 했네요.
100페이지인데 사진찍어둔걸 욕심에 흔들린거 빼곤 대체로 다 넣었더니
두달도 안된 기간의 사진인거 있죠~~ ㅋㅋ
사진이 잘나와서 너무 이뻤어요.
책등부분이예요. 타 사이트에서 한것과 해서 지금까지 총 6권째랍니다.
맘투에서 조만간 또 한권 만들예정이예요. ^^
맘투북은 예전에 초등학교때 자물쇠로 잠글수있게 만들어졌던
일기장 같은 사이즈라 참 귀여워요.
100페이지 가늠하시라고 이렇게 올려봤어요.
사진 무엇하나 안넣을 수 없는게 없었답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
이렇게 점퍼루에서 잠들던때도 있었는데..
전 시간이 없어서 틀에 그냥 사진 넣기만 했거든요~
다른분들 포토샵으로 이쁘게 잘 꾸며주셨던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근데 그냥 기본만해도 괜찮더라고요.
전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나갈듯 싶네요. 깔끔하죠~?? ^^
뒷페이지 랍니다. 이것도 자료실에 올려두신 자료로 사용했어요.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 표지들..
이쁜 포토북 너무 감사드려요~
울 도영이도 포토북 엄청 잘 본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맘투에 추억을 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