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투북은 벌써 받았지만 후기는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두번째.. 나름 공은 들였다만 그래도 곳곳에 흠이 보이고 마지막엔 급하게 마무리한 티가 팍팍 나네요. ㅎㅎ
하지만 우리집 두 형제한테 있어선 그 무멋보다도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http://www.momtoday.co.kr/book/27479
요렇게 순간적으로 일어난 두 형제의 일상을 꽉 채운 스토리도 있어요 !!
마지막 장은 언제나 우리집 세남자로 마무리한답니다. ㅋㅋㅋ
http://www.momtoday.co.kr/book/27479
요즘은 봄이 다가와서인지 잠을 자도자도 자꾸만 피곤해지네요..
아직 할일은 많은데.. 애들 델꼬 나들이도 가야하는데..
만사가 귀찮아지는 저 아직 30대 랍니다.. 흑흑..
그래도 애들을 위해서 !!
더 낳은 다음의 맘투북을 위해서
오늘도 두형제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기 위해서
열심히 카메라 눌러대고
열심히 일기 쓰고 편집하렵니다..
엄마들의 소중한 의견도 빼놓지 않고 다 받아드리겠습니다..
저의 부족한점 콕콕 찍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