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프리베 답사후기

조회 7618 | 2013-04-12 16:17
http://www.momtoday.co.kr/board/12522

저는 원래 목동 토다이나 시흥 드마리스를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중 단독홀의 파티하우스를 알게되었고..플로렌스와 프리베를 알게되었죠.ㅎㅎ

양쪽 모두 알아보았는데요..프리베에 답사를 다녀온후 아무곳도 눈에 안들어오더군요.ㅋㅋㅋㅋ

신랑이랑 말그대로 답사만 하러갔다가 바로 그자리에서 계약까지 해버리고 왔죠..

그때가 울 아들 4개월때였는데..

그때도 거의 마감이 되었더라구요..

완전 인기실감..ㅋㅋ

 

아기낳고 살이 많이찐상태라..

한복을 입을생각이었기에 전통홀에서 하고싶었지만..

이미 예약완료.ㅜㅜ

손님들도 어느정도 오실것을 대비해..

이쁜 다른홀들 제껴두고 그랜드홀로 예약했답니다..

 

앨리스홀은 21층에 단독으로 있답니다.

  



 

 

이건 앨리스홀 맞은편에 있는 포토존이에요.




 

 

여긴 넓고 깔끔한 패밀리 룸인데 사진이 영~ 넓은건 부각 시키지 못했네요 ㅎㅎ

쇼파랑 아가침대 기저귀 갈이대외에도 냉장고랑 전자레인지, 금고도 있어요!

 

음식도 cj계열이라 맛있다그러더라구요..

시식을 계속 놓쳐..이번주말에 가는데 기대되네요..ㅎㅎ

신랑친구네도 저따라 여기 예약하고 싶어했다가 늦어서 못했답니다.ㅎㅎ

일찍 마감되는듯 하니 서두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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