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4일에 맘투와 첫 만남이 시작되었답니다.
우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다른 싸이트보도 늦게 알게 된 맘투~
하지만 지금은 가장 정이 가는 사이트랍니다^^
맘투에서 매일 보는 아가들
마치 제 주위에 사는 아가들 같고!!!
가끔 뜸하면 무슨 일 있지? 하고 궁금해하고~~
웬만한 이웃보다 더 좋네용!!
엄마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쉽게 친해질 수 있고
공감대도 많고!!!
자랑질(?)도 눈치 안보고 많이 할수 있고!!
정보들도 많이 얻고!!
거기다 포토북까지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초반에 같이 활동하시던 맘들 지금은 활동을 안 하시는 맘들도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지금 친구들은 자주 오랫동안 활동하셔용!!!
맘투에서 칭찬도 받고 격려도 받고 용기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구럼 오늘도 출발~~
2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전 10개의 맘투북을 만들었답니다!!!
2권은 아직 제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ㅋㅋㅋ
모두들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