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개그

조회 1523 | 2013-05-12 21:16
http://www.momtoday.co.kr/board/13148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안에 너 있다"




김,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는 열심히 막 달리고 있는데
김은 천천히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김밥에게
"야! 너 왜 걸어와"

"양반김이거든"



그냥 감하고 곶감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곶감이 달려오질 않고 그냥 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감이 "너 왜 안와!!"


"곶(곧) 감"





오늘 진이는 르크와 학교숙제를 해야했다
그래서 집에 전화를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말


"잔다 르크"



트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 그래서 이쁘고 착한 진이가
병문안을 갔다. 그러자 진이가


"어디아파트?"[어디 아파 ,트?]



그러자 트가 이렇게 말했다.



"베란다"[배란다 <-배가 아프단다]



나 : 낙타의 엄마가 누군지 알어 ?

친구 : 음...낙타엄마?-0-몰라 ~



나 : 늑대야~

친구 : 늑대? 왜 ?





나 " 늑대가 낙타났다~!!!!!!!! " (늑대가 나타났다-_-;)




나 : 껌을 뭘로 만드는줄 알어~?

친구 : 껌 ??? 나무 원액으로 만드는거 아냐~?



나 :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들어

껌은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 ~♪






나 : 사과를 한입 배어물면 뭐가 될까 ??
친구 : 반쪽?? 뭔데 ??

나 : 파인애플 ~~~

친구 : (-┏)





나 : 매랑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매가 독수리 머리를 치고간거야~
그래서 독수리가 울면서 엄마 독수리한테 뭐라그랬는줄 알아??

친구 : 매가...?흠 뭐랬는데??




나 : 매가패쓰~;;;;;;;;





나 : 손자랑 할아버지랑 길을 가는데 옆에 산에서 산불이 난거야 ~!!!
그래서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뭐라그랬는줄알아?

친구 : 할아버지 산에서 불나 이랬겠지 -_-;


나 : 산타할아버지~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