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의문문을 던지는 네 자신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고
네가 지금 걷고 뛰는길을 의심치 말아
아마 나는 네옆에 언제나고, 평생을 함께 해줄순 없겠지만
그래도 네가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돌아와 쉴수있는 사람이되어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