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경우엔 최대한 시간을 두고 끊는다.
아이나 엄마가 모유 끊기를 원하지 않는다 해도 직장에 수유 시설이 없는 등 현실적인 이유로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아이를 굶기더라도 단번에 ‘독하게’ 끊으려는 엄마가 있는데 이런 방법은 아이에게 상당한 박탈감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하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서서히 수유량을 줄여 아이와 엄마 모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의한다.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하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서서히 수유량을 줄여 아이와 엄마 모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의한다.